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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북한 의료진 논문, 지난해 세계최우수상경연 입선"

송고시간2020-02-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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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북한 의료진의 소화기 내과학 부문 연구를 담은 논문이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5일 보도했다.

평양의학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 재직 중인 정남훈 과장과 김혜성 교원이 공동 작성한 논문 '내시경적포레스트분류와 로칼점수를 적용하여 비정맥류성상부장관출혈의 예후예측'은 지난해 세계최우수상경연의 의학과학 분야에서 입선했다.

조선신보는 해당 논문이 "소화기 상부출혈 때의 선진적인 진단방법과 수자화된 기준을 새롭게 확립했다"면서 세계최우수상경연 의학과학 분야에서 심의에 오른 5천660여건의 제안 중에서 최종 선택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세계최우수상경연을 두고서는 "국제적 권위를 가지고 있다"면서 "인디아(인도)의 비정부기구인 기준 및 순위선정을 위한 국제증서 및 인증기관 지역기구에 의해 여러 학문에 걸쳐 해마다 조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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