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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편의점 도시락에 애국지사 '나라사랑 메시지'

송고시간2020-02-2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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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에 부착된 생존 애국지사 어록 스티커
도시락에 부착된 생존 애국지사 어록 스티커

[국가보훈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생존 애국지사가 전하는 '애국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도시락에 부착된다.

국가보훈처는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지에스리테일(이하 GS리테일)과 함께 생존 애국지사가 후세대에 전하는 '어록 알리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의 생존 애국지사가 전하는 메시지를 편의점 도시락 상품에 부착해 독립유공자를 예우하고 뜻을 기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국내외 생존 애국지사 30인의 어록을 담은 스티커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GS더프레시 등 전국 1만4천여개 소매점을 통해 판매하는 도시락에 부착한다. 이 캠페인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스티커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마트폰 등 미디어 기기를 통해 찍으면 '애국지사에게 전하는 감사의 공간'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한다. 이어 애국지사의 이름과 공적 등이 나오면 애국지사에게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남길 수도 있다. 이 메시지는 향후 액자로 제작되어 애국지사에게 전달된다.

보훈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애국지사의 생생한 메시지가 후세대에 뜻깊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훈처에 등록된 생존 애국지사는 국내 28명, 국외 6명 등 총 34명이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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