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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원 드림 프로젝트 사업'에 울산 5곳 선정돼

송고시간2020-02-2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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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소바우·달빛·돌방공원에 북구 달천철장도 뽑혀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정원 분야 정원 드림 프로젝트 사업에 울산 중구 3곳, 북구 2곳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선정 대상지는 소바우공원(중구 우정동), 달빛공원(중구 복산동), 돌방공원(중구 유곡동), 달천철장(북구 천곡동), 공한지(북구 천곡동) 5곳이다.

울산시는 이 사업에 뽑혀 산림청에서 3억8천만원을 받는다.

시는 선정 대상지마다 7천600만원을 들여 실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 분야 사회 진출을 꿈꾸는 청년에게 정원 조성 기회를 제공하고 유휴부지, 낙후 공간 등을 실습정원으로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원 분야 정원 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도심 속 소규모 유휴 부지를 정원 분야 취·창업자의 실험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팀은 지정된 사업 기간 지정된 장소에서 정원 디자이너와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 시켜 정원을 조성하면 된다.

대상지는 총 4개 유형으로 ▲ 활용도가 떨어지는 건물 옥외공간, 교각 하부 등 나대지 ▲ 골목길, 폐선, 천변 등 선형공간 ▲ 공공기관 옥상, 육교, 계단, 벽 등 입체형 공간 ▲ 그 밖에 도심지 내 버려진 공간 등이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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