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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화문집회 강행' 범투본 관계자 등 34명에 출석 요구

송고시간2020-02-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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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
서울 종로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서울 종로경찰서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등 일부 단체가 서울시의 금지 통보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강행한 것과 관련, 주최자와 참가자 30여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 영상자료와 고발 내용을 토대로 집회 주최자 및 참가자 34명을 특정했다"며 "나머지 참가자들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도심 집회를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런데도 범투본 등이 집회를 강행하자 관계자들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위반 혐의로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서울시장 등이 금지 조치한 집회의 주최자 및 참가자들에 대해 엄정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화문집회 금지에도 열린 범투본 집회
광화문집회 금지에도 열린 범투본 집회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여는 것을 금지한 지 사흘째인 지난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에서 열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 집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고 있는 모습. sca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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