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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경륜·경정 3월 8일까지 휴장 연장

송고시간2020-02-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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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장 입점 업체 임대료 한 달간 면제

코로나19 방역 활동.
코로나19 방역 활동.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고조돼 경륜·경정 휴장 기간을 3월 8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륜경정본부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던 지난 22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안전한 영업환경 확보를 위해 23일 예정했던 경륜과 26∼27일 진행하려던 경정 경주를 취소한 바 있다.

경륜경정본부는 연장된 임시 휴장 기간 영업장 내 추가 방역과 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마스크·손 소독제 등 예방 물품 확보에도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예상지 판매업체 등 경륜·경정장에 입점해 있는 민간사업자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 달간의 임대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경륜경정본부 관계자는 "선제 대응 차원에서 휴장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개장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추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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