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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천지교도 2만8천300명…박원순 "내일까지 전수조사"

송고시간2020-02-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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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체크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발열 체크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시장-구청장 코로나19 관련 긴급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하며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2020.2.26 chc@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에 신천지 교도가 공식적으로만 3만명 가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서울 소재 신천지교인 2만8천300명의 명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자치구별로 100여명 규모의 전담 조사반을 구성했다"며 "내일까지 명단의 교인에 대해 일대일 전화상담으로 증상과 고위험군 해당 여부를 확인하겠다. 하루 안에 전수조사를 끝내겠다"고 썼다.

그는 "1차 조사에 불응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 주소지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하는 등 2차 조사를 시행할 것"이라며 "신천지 교도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신천지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주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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