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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유엔 한국대표부, P4G 정상회의 앞두고 덴마크와 세미나 개최

송고시간2020-02-2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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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지속가능발전 위해 민관 협력 더 활성화해야"

조현 주유엔 대표부 대사
조현 주유엔 대표부 대사

(뉴욕=연합뉴스)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는 26일(현지시간)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리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유엔 덴마크 대표부와 공동으로 'P4G와 유엔의 협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유엔대표부 제공. 2020.2.27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는 26일(현지시간)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리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 유엔 덴마크 대표부와 공동으로 'P4G와 유엔의 협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뉴욕의 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청사에서 열린 세미나는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보편적 의제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과 인류 최대 위기 중 하나인 기후변화에 효과적 대응을 위한 아이디어와 구체적 행동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P4G는 민관 파트너십을 통해 녹색 성장, 지속 가능한 발전, 파리기후변화협정 달성을 가속하자는 취지로 출범한 국제적 연대로, 한국을 포함해 덴마크, 네덜란드, 방글라데시 등 12개국이 회원국이다.

세미나에는 조현 대사를 비롯해 각국 유엔대표부 대사와 전문가, 유엔환경계획(UNEP) 뉴욕사무소 등 유엔기구 담당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조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올해 2030년 온실가스 감축 계획(NDC)과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을 유엔에 제출할 계획이고 6월 P4G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제사회 공동 노력에 기여할 예정"이라면서 "기후 행동과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P4G와 같은 민관 파트너십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유엔대표부 제공=연합뉴스]

[주유엔대표부 제공=연합뉴스]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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