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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무기한 연기

송고시간2020-02-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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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당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500여년 전통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2020 충남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무기한 연기됐다.

27일 당진시에 따르면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회장 김덕주)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회장 안본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해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이 축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축제추진위와 보존회는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면서 축제 개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무기한 연기 발표하는 김덕주 축제추진위 회장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무기한 연기 발표하는 김덕주 축제추진위 회장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시 관계자는 "축제 연기는 코로나19의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시민들은 코로나19 피해를 막기 위해 외출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생활화 등 위생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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