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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육군 군무원 1명 코로나19 확진…군내 21명(종합)

송고시간2020-02-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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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대구병원 300병상 규모 확대…대구 등 군 의료인력 325명 지원

장병 휴가 통제(PG)
장병 휴가 통제(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경남 창원지역의 육군 군무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국방부가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20명에서 21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군별 확진자는 육군 14명, 해군 2명(해병 1명 포함), 공군 5명 등이다.

군 당국은 코로나19 군내 확산을 막고자 전국의 야외훈련을 모두 중지하고, 장병 휴가와 외출·외박·면회 등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국방부는 국군의무사령부를 중심으로 '국군의료지원단'을 운영하면서 대구지역 등 의료지원을 위해 군의관과 간호장교 등 군 병원 의료인력의 23%에 해당하는 325명을 파견했다.

전국 각급 부대에서 검역 및 특별입국 절차 지원을 위해 통역 58명을 포함해 916명의 인력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부족한 병상 확보를 위해 국군대구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을 준비 중이다. 현재 24병상 규모인 대구병원은 격벽과 편의시설 설치 등 시설공사를 내달 5일까지 완료해 300병상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국군대전병원(88병상)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이야기 나누는 검역 관계자들
이야기 나누는 검역 관계자들

(영종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오전 인천공항 내 고정검역대에서 간호장교와 군의관이 검역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1.29

threek@yna.co.kr

코로나19 신규환자 334명, 총 1천595명…대구 1천명 넘어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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