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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만에 금은방 유리창 깨고 귀금속 훔친 고교생 4명 붙잡혀

송고시간2020-02-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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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침입 절도 (PG)
금은방 침입 절도 (PG)

[제작 최자윤, 이태호, 조혜인] 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금은방 유리창을 둔기로 깨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 고교생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7)군 등 10대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군 등은 이달 25일 오후 11시 16분께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한 금은방에서 외부 유리창과 진열장을 둔기로 파손한 뒤 진주목걸이 등 3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 후 곧바로 도주했다가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에 2시간 만에 체포됐다.

조사 결과 A군 등은 모두 고등학생 신분으로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피해 금은방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A군 등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데 걸린 시간은 2분이 채 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미성년자인 점을 고려해 입건 후 각자 부모에게 신병을 인계한 상태"라며 "조만간 이들을 불러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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