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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국가어항 20곳 손상·균열 안전점검

송고시간2020-02-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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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전경
목포해수청 전경

[목포해수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완도 청산도항 등 관내 20개 국가어항에 대해 연말까지 안전점검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 어항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완도 청산도항·이목항·사동항·신안 가거도항·전장포항·진도 서망항·강진 마량항 7곳과 현재 운영 중인 신안 우이도항·송도항·진도 수품항·초평항 등 13곳이다.

점검 내용은 방파제 등의 외곽시설 사석, 피복석, 물양장 등 계류시설 포장 콘크리트 파손 여부 등 어항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손상·균열 여부다.

어항공사 현장 자체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간단한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조치하도록 하고, 시설물 보수 전까지 어항관리청인 지자체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표지판 설치 등을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구조물 손실·붕괴와 같은 대형 문제점이 발견될 시 우선 안전대책을 강구해 즉시 응급조치하고 정밀점검 후 국가어항개발계획에 포함해 보수 보강할 계획이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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