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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확진 7명 추가, 총 46명…밀양에 첫 확진자

송고시간2020-02-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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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격리 중인 한마음창원병원
코호트 격리 중인 한마음창원병원

2월 26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 정문에서 병원 관계자가 출입구 통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부터 27일 오전 사이 7명이 늘어났다.

경남도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어 창원 4명, 김해 2명, 밀양 1명 등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밀양에서는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감염경로는 신천지교회 관련 3명, 한마음창원병원 관련 3명, 대구 방문 관련 1명이다.

이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의료진 3명이 감염돼 전면 폐쇄된 한마음창원병원에서 2명의 간호사와 1명의 직원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병원 내 감염 의료진과 직원은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병원 내 의료진과 직원 접촉자는 모두 83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에 대한 접촉자는 조사 중이며 동선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다.

지난 26일부터 코호트(집단) 격리 중인 한마음창원병원은 2주(14일) 지난 내달 7일까지 코호트 격리가 계속된다.

현재 격리된 사람은 환자 91명과 보호자 19명, 의료진 70명, 일반직원 12명 등 모두 192명이다.

도는 한마음창원병원에 격리된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지원반을 구성해 의료 및 방호물품과 식자재 공급, 의료폐기물 처리, 수송지원, 병원 출입통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환자 334명, 총 1천595명…대구 1천명 넘어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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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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