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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서울·경기·인천 24명 공천 확정…최고위 의결

송고시간2020-02-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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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종로, 심재철 안양 동안을, 나경원 동작을 등

최고위원회의서 발언하는 심재철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서 발언하는 심재철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2.27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미래통합당은 27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현재까지 공천관리위원회가 추천한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 24명에 대한 지역구 공천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황 대표는 서울 종로에, 심 원내대표는 경기 안양 동안을에 공천이 각각 확정됐다.

또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서울 동작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서울 광진을, 김용태 의원은 서울 구로을, 신상진 의원은 경기 성남 중원에 공천을 받았다.

이밖에 이날 공천이 확정된 현역 의원은 김명연(경기 안산 단원갑), 김선동(서울 도봉을), 정양석(서울 강북갑), 주광덕(경기 남양주병), 지상욱(서울 중구·성동을), 오신환(서울 관악을) 등이다.

원외 인사 중에는 정미경(경기 수원을), 유정복(인천 남동구갑), 정찬민(경기 용인시갑) 등, 영입인재 가운데는 김태우(서울 강서을), 김웅(서울 송파갑) 등의 공천이 확정됐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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