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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아파트 2층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검거

송고시간2020-02-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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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층간 소음

[연합뉴스 자료 일러스트]

(당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위층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27일 아파트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당진 모 아파트 1층에 사는 A씨는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층간 소음을 주장하며 위층에 사는 B(53·여)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흉기에 찔린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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