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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차 마시며 토론'…호주 한국문화원, 북클럽 첫 진행

송고시간2020-02-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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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 북클럽' 홍보 포스터
'한국 문학 북클럽' 홍보 포스터

[호주 한국문화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호주 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이 영어로 번역된 한국 문학을 읽고, 차를 마시며 함께 토론하는 '한국 문학 북클럽' 행사를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3월 7일 시드니 하이드 파크에 있는 안작전쟁기념관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다.

선정 도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호주군 이야기를 다룬 루이스 에번스 작가의 '부산으로 가는 길'이다.

한국어가 익숙지 않은 동포와 호주인들을 위해 토론은 영어로 진행되며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원은 이 북클럽 프로그램을 분기마다 실시하기로 했다.

사전 예약을 하면 영어로 번역된 한국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박소정 원장은 "호주인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제대로 알리고 싶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책 읽기를 좋아하고 한국문학에 관심 있는 호주인과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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