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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근로자 코로나19 확진…울산2공장 가동 중단

송고시간2020-02-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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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팰리세이드 생산라인 올스톱…300명 근무 도장부 소속, 2공장엔 4천명 근무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현대차 울산공장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현대차 울산공장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8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으로 납품 차량이 오가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현대차 울산2공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차는 확진자가 나오자 울산2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2020.2.28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GV80·팰리세이드 차량을 생산하는 2공장 가동이 완전 중단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대차 울산2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근로자가 일하는 울산2공장 도장부에는 평소 300명가량이 근무하며 울산2공장 전체에는 오전·오후 근무조를 합해 4천명가량이 출퇴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확진자가 나오자 울산2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긴급 방역을 진행했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다른 근로자를 파악 중이며 일부는 퇴근 후 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 모든 공장 직원에게 정해진 작업 위치에 있을 것을 통보했다.

노사는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대차 울산공장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대차 울산공장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8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모습.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현대차 울산2공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차는 확진자가 나오자 울산2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2020.2.28 yongtae@yna.co.kr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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