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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통보받은 수출입은행 직원, 2차검사서 '음성'

송고시간2020-02-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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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확진자로 판명이 난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직원이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 본점 직원 A씨는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A씨는 지난 26일 발열과 호흡기 증세가 없는 오한 증세로 퇴근 후 검진을 받았고, 27일 저녁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1차 검사는 거주지에 있는 보건소에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고, 병원에서 한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현재 A씨는 3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본점이 있는 서울 여의도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했다.

건물 폐쇄에 따라 필수 인력 등을 뺀 수은 본점 직원 800여 명은 이날 재택근무를 했다.

수출입은행 본점, 방호복 입고 비상근무 투입
수출입은행 본점, 방호복 입고 비상근무 투입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비상근무를 위해 출근한 직원들이 방호복과 마스크 등을 착용한 뒤 건물 내 비상 근무 지정 장소로 들어가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본점 직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 전체를 폐쇄했다. 건물 폐쇄에 따라 수출입은행 본점 직원 800여 명은 이날 재택근무를 하며 주말 이후 본점 근무를 재개할 계획이다. 2020.2.28 hihong@yna.co.kr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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