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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수도권 공천심사 계속…공천결과 일부 발표 가능성

송고시간2020-02-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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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안철수계' 문병호, 서울 영등포갑 단수공천 유력

질문에 답하는 김형오 공관위원장
질문에 답하는 김형오 공관위원장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2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미래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4·15 총선 공천 심사를 이어갔다.

전날 인천·경기 일부 지역구 공천 결과를 발표한 공관위는 이날 논의 결과에 따라 단수 공천 지역, 경선 지역, 현역 의원 컷오프(공천배제) 등을 추가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회의 시작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공천 결과를 발표하느냐'는 질문에 "있을지 없을지 두고 보겠다"고 답했다.

공관위는 이날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공천 심사를 대략적으로 마무리하고, 앞으로 충청·강원, 부산·울산·경남 등 순으로 속도감 있는 공천을 진행할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미뤄왔던 대구·경북(TK) 지역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 심사는 3월 2∼4일 '화상 연결'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공관위의 공천 심사와는 별도로 전날 시작된 서울 마포갑, 금천, 서대문을, 인천 서구갑, 남동을, 부평을 등 총 6곳의 경선은 이날 종료된다. 통합당은 3월 1일 오후 2시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통합당에 뒤늦게 합류한 안철수계 인사 등을 염두에 둔 추가 공모도 이날 마감된다. 추가 공모를 통해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면접은 내주 중 이뤄진다.

한편 혁신통합추진위원회에서 활동한 '옛 안철수계' 문병호 전 의원은 서울 영등포갑에서 단수 공천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른미래당에서 최고위원을 지낸 문 전 의원은 당초 인천 부평갑에 공천 신청을 했으나, 추가 공모에서 영등포갑으로 지역구를 옮겼다.

bang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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