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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21세기병원 의료진 2명 코로나19 감염…병원 '코호트 격리'

송고시간2020-02-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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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이은중 양영석 기자 = 충남 천안 서북구 두정동 21세기병원 의료진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돼 시가 긴급 대책을 마련 중이다.

천안21세기병원
천안21세기병원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병원 의료진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충남 천안21세기병원 외관 모습. 이 병원은 29일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코호트 격리는 특정 질병에 같이 노출된 사람을 동일 집단(코호트)으로 묶어 격리하는 조치다. 2020. 2. 29 jung@yna.co.kr

29일 천안시에 따르면 전날 발열 증상 등으로 서북구보건소를 찾은 21세기병원 의료진(37·남)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 병원의 또 다른 의료진(30·남)도 지난 27일 같은 증세로 순천향대병원을 찾았다가 확진됐다.

이들은 의사와 간호조무사로 알려졌다.

시는 이 병원을 코호트 격리키로 하고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정확한 역학조사를 진행, 접촉자를 찾고 있다.

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최근 이 병원 이용자들에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하라고 당부했다.

천안에서는 이날 37세 의료진 외에 42세 남자, 29세 여자, 13세 남자 아이도 추가로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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