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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자국민에 모든 해외여행 자제 권고

송고시간2020-02-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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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보건부 간판
쿠웨이트 보건부 간판

[쿠웨이트시티=연합뉴스]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쿠웨이트 보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확산을 우려해 자국민에 코로나19 발병국은 물론 당분간 해외여행 자체를 삼가야 한다고 29일(현지시간) 권고했다.

쿠웨이트에서는 2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5명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이란 종교도시 곰, 마슈하드 등을 성지순례차 다녀온 자국민이거나 사우디아라비아 국민이다.

쿠웨이트 정부는 이란(23일), 이탈리아(27일)에 특별기를 보내 자국민을 귀국시켰고 29일 태국 방콕으로 특별기를 보내 태국에 체류하는 자국민을 철수시키기로 했다.

앞서 쿠웨이트 정부는 21일 이란과 육상 국경 출입국 검문소를 일시 폐쇄하고 이란행 항공 노선을 중단했다. 이란에서 오는 선박의 입항도 잠정 금지했다.

이어 25일 한국, 태국, 이탈리아, 이란을 14일 이내에 방문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대해 입국(환승 포함)을 금지했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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