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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초 병설유치원생 양성 판정…교사들로부터 감염된 듯

송고시간2020-02-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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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 유치원 휴원 (PG)
어린이집 · 유치원 휴원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교사 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 한 유치원에서 7세 유치원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수영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A(7)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해당 유치원 교사들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본다.

해당 유치원에서는 지난 15일 대구를 방문한 59번 확진자인 교사가 코로나19 증상을 처음으로 보이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교사 2명과 행정직원 1명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59번 확진자의 남성 지인과 이번에 추가 확진된 A군을 합치면 해당 유치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부산시는 해당 유치원 아동 71명과 수영초 교사 등 8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조사를 하고 있다.

현재 이들 중 13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6명(아동 11명)은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부산시는 "검사가 모두 끝난 것이 아니라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개연성도 있다"고 밝혔다.

부산은 29일 오후 기준으로 A군을 포함 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전체 확진자가 74명으로 늘었다.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56세 남성과 81세 남성이 확진자로 추가됐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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