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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비례대표 2차 정책검증대회…내일부터 선출 투표

송고시간2020-02-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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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구 전 대변인, 1차 이어 1위 차지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지난 2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무지개 배심원단 정책검증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지난 2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무지개 배심원단 정책검증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정의당은 29일 2차 '정책검증대회'를 개최, 비례대표 후보들의 역량을 검증했다.

후보들은 '21대 국회에서 정의당이 대변해야 할 주체와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 토론을 벌였다.

후보들의 토론 내용은 59명의 '무지개 배심원단'에 의해 평가됐다. 배심원단의 절반은 무작위 추첨된 35세 이하 청년으로, 나머지 절반은 한국 사회의 현실을 상징하고 대변하는 인물들로 위촉해 구성됐다.

배심원단의 평과 결과, 1위는 1차 대회와 마찬가지로 당 대변인을 지낸 강상구 전 구로민중의 집 대표가 차지했다.

2∼10위는 순위 공개 없이 가나다순으로 명단을 발표했다.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비서실장을 지낸 김종철 후보, 배복주 '장애여성공감' 대표, 신장식 당 사법개혁특별위원장, 이헌석 당 생태에너지본부장, 장혜영 감독, 조성실 전 '정치하는 엄마들' 대표,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을 지낸 조혜민 후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의당은 내달 1일부터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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