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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2주간 휴교

송고시간2020-03-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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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09명으로 늘어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이집트 정부는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전국 모든 학교에 대한 휴교 조치에 들어갔다.

휴교는 2주 동안 진행되며 대학교도 포함된다.

휴교 조치는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전날 무스타파 마드불리 총리를 만나 코로나19 예방 대책을 논의한 뒤 결정됐다.

또 이집트 정부는 앞으로 2주 동안 모든 교육 및 체육 행사도 중단하기로 했다.

이집트 언론에 따르면 엘시시 대통령은 코로나19에 대한 종합 계획 및 예방 자금으로 1천억 이집트파운드(약 7조7천억원)를 추가로 배정한다고 밝혔다.

이집트 정부에 따르면 14일까지 자국에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모두 109명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다.

이집트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학생은 7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이집트 나일강 크루즈선 리버 아누켓호[AP=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이집트 나일강 크루즈선 리버 아누켓호[AP=연합뉴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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