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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학생 절반이 코로나19 사태로 학교 못가

송고시간2020-03-1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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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8억5천만명 이상이 학교폐쇄로 교육 못 받아"

'텅빈 학교' (CG)
'텅빈 학교' (CG)

[연합뉴스TV 제공]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전 세계 학생 인구의 절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가 밝혔다.

유네스코는 1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전 세계 초·중·고·대학생을 망라한 총 학생인구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8억5천만명 이상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학교 폐쇄로 집에 머물고 있다면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 102개 국가에서 코로나19 사태로 학교 전체가 문을 닫았고, 11개 국가에서는 학교가 부분 폐쇄된 것으로 집계됐다

유네스코는 "이런 학교 폐쇄의 규모와 속도는 교육에 유례가 없는 중대한 도전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는 현재 회원국들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교육정책 자문과 기술적 지원을 담당하는 태스크포스를 설치해 운용 중이다.

유네스코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S),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공동으로 세계 각국의 원격·재택 교육시스템 구축을 돕는 '글로벌 코로나19 교육연합' 프로젝트를 출범하기로 했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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