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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도 한국 코로나19 진단시약 수입…"첫 물량 5만 개"

송고시간2020-03-2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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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보고타 공항 소독
콜롬비아 보고타 공항 소독

[EPA=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콜롬비아가 한국 업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진단시약을 수입한다고 밝혔다.

마르타 루시아 라미레스 콜롬비아 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한국으로부터 코로나19 유전자 증폭(RT-PCR) 검사 시약 5만 개의 첫 수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통령은 해당 제품이 씨젠의 '올플렉스'(Allplex)라고 소개하며 "4시간 안에 결과가 나온다"고 부연했다.

그는 수입 성사에 도움을 준 주한 콜롬비아대사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현지 일간 엘티엠포는 수입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검사 건수가 감염을 격리하고 통제하는 열쇠였다"고 설명했다.

콜롬비아에는 현재까지 2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1명이 사망했다.

한국 진단시약 수입 알리는 콜롬비아 부통령 트윗
한국 진단시약 수입 알리는 콜롬비아 부통령 트윗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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