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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부산 30대 임신부 18일 만에 퇴원…태아도 건강(종합)

송고시간2020-03-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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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기간 특이 증상 없어…항바이러스제 투약없이 완치

25세 남성도 퇴원…지역 누적 퇴원 71명, 입원 치료는 35명

부산서 30대 임신부 코로나19 확진…"국내 첫 사례" (CG)
부산서 30대 임신부 코로나19 확진…"국내 첫 사례"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5일 부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없이 30대 임신부 등 2명이 퇴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18번 확진자(25세·남성·사하구·대구 연관)와 임신부인 88번 확진자(38세·강서구·대구 연관)가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8번 환자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18일 만에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하게 됐다.

이 여성은 주말부부로 대구에서 직장을 다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남편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입원 후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의료진의 집중 관리를 받았다.

임신상태에서 입원했지만, 입원 기간 내내 코로나19와 관련한 특별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당국은 이 여성에 대해 항바이러스제를 포함한 특별한 치료제를 쓰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또 태아에도 큰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경마장 직원인 18번 남성은 지인들과 대구에서 모임을 가졌다가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조치됐었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08명(타 시도 환자 2명 포함/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 111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71명이다.

입원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35명(타지역 이송환자 16명 포함하면 51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며, 자가격리 대상은 223명이다.

유럽발 입국자 14일 자가격리 (PG)
유럽발 입국자 14일 자가격리 (PG)

[장현경,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최근 2주 이내 유럽에서 입국한 부산 거주자 227명이 보건소에서 상담을 받았고, 이 중 59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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