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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목요일…낮 최고기온 22도로 포근

송고시간2020-03-2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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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추적추적
봄비가 추적추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목요일인 26일은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비가 오겠다. 비는 오후부터 전국으로 확대돼 다음 날까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50㎜(많은 곳은 300㎜ 이상), 전라도와 경상남도 30∼80㎜, 중부지방과 경북은 10∼30㎜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매우 많은 비가 내려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8.9도, 인천 10.5도, 수원 7.1도, 춘천 4.8도, 강릉 10.5도, 청주 10.8도, 대전 10.3도, 전주 14.3도, 광주 10.9도, 제주 16.3도, 대구 10.3도, 부산 12.7도, 울산 9.3도, 창원 10.3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5∼22도로 전날(14∼23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권, 대구는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오후부터 제주도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공항에서도 바람과 비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3.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2.5m, 남해 0.5∼4.0m로 예보됐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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