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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 뉴욕, 코로나19 확산에 6월 행사 취소

송고시간2020-03-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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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LA 케이콘은 "상황 주시 중"

'케이콘'
'케이콘'

2019년 8월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케이콘 콘서트. 2019.8.19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오는 6월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KCO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취소됐다.

주최사인 CJ ENM은 "오는 6월 12∼14일 뉴욕 재비츠 센터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케이콘 2020 뉴욕(NY)'이 취소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따라 행사에 참여하는 관객과 아티스트,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현지 케이콘 주최 측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띄우고 "정부 당국과 보건 전문가, 파트너들과 수차례 논의 끝에 6월 개최 예정이었던 '케이콘 2020 뉴욕'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8월로 예정된 '케이콘 2020 로스앤젤레스(LA)'에 대해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K팝과 드라마뿐 아니라 뷰티, 푸드,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종합 한류 축제 케이콘은 다음 달 일본과 5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과 그에 따른 각국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 등에 따라 행사를 무기한 연기했다.

CJ ENM 측은 "8월 LA와 9월 태국 방콕은 예정대로 개최 준비 중"이라며 "시간이 조금 남은 만큼 상황이 호전되기를 바라며 해당 지역 상황과 정부 발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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