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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멕시코 국가신용등급 'BBB+'에서 'BBB'로 하향

송고시간2020-03-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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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6일 멕시코 시티에서 마스크를 쓴 여성이 버스를 타고 있다. [AFP=연합뉴스자료사진]

2020년 3월 26일 멕시코 시티에서 마스크를 쓴 여성이 버스를 타고 있다. [AFP=연합뉴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6일(현지시간) 멕시코의 국가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내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negative)으로 제시했다.

S&P는 성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국제 유가 충격이 멕시코의 성장률을 더 악화시킬 것"이라고 등급 하향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S&P는 멕시코의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2.0∼2.5%가량 감소했다가 내년에는 2%를 약간 넘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멕시코는 산유국이면서 무역 의존도가 높고 관광산업 비중도 커 이번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이 큰 나라로 꼽혀왔다.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올해 멕시코 GDP가 4.5% 줄 것으로 전망했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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