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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오피스텔도 청약 '활활'…인천 송도에 5만7천명 몰려

송고시간2020-03-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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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320실, 코로나 영향에도 평균 180대1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비규제지역 내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에도 청약자들이 대거 몰렸다.

현대건설[000720]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 블록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오피스텔 320실 분양에 총 5만7천692명이 청약해 평균 180.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했으며 25∼26일 양일간 오피스텔 청약을 진행했다.

그 결과 59㎡A형은 274실에 3만1천655명이 접수해 평균 115.53대 1, 59㎡B형은 46실 분양에 2만6천37명이 청약해 566.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지난 24일 1순위 청약을 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 아파트 부문도 804가구 모집에 5만8천21명이 몰려 평균 72.2 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분양회사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 주거용 오피스텔의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는 데다 오피스텔이지만 소형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조성되면서 신혼부부 등의 관심이 높았다"며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도 주효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오피스텔 조감도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오피스텔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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