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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로 80대 여성 2명 추가 사망…국내 총 152명

송고시간2020-03-2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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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구에서 80대 여성 2명이 추가 사망했다.

2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2분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82세 여성이 사망했다.

지난달 25일 대구 중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인은 지난달 27일부터 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고지혈증을 앓았다.

이보다 앞선 이날 오전 9시 36분께는 84세 여성이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 숨을 거뒀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 입원 환자였던 그는 지난 20일 이 병원 전수조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졌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이날만 6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환자 이송을 기다리는 시간
환자 이송을 기다리는 시간

(대구=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7일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제이미주병원 앞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 등이 환자 이송을 준비하고 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제이미주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이날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전수조사한 결과 제이미주병원에서 간병인 1명과 환자 60명 등 6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2020.3.27 pdj6635@yna.co.kr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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