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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방역물품 지원요청…강경화 "최대한 지원"

송고시간2020-03-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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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레트노 장관과 전화통화

한-인니 외교장관 공동 기자회견
한-인니 외교장관 공동 기자회견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8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과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이 인도네시아 외무부 청사에서 제3차 한국-인도네시아 외교장관 공동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4.8 hwangc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8일 저녁 레트노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및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레트노 장관은 코로나19 관련 한국의 뛰어난 진단 검사 능력 등 방역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기를 희망했다.

이어 레트노 장관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해 방역 물품 등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하며 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강 장관은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상황에 우려를 같이하고 방역 물품 등은 여력이 닿는 대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양 장관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언제든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지난 2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산 진단키트 공급·지원 고려 대상 국가로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신남방정책 핵심의 하나'라며 인도네시아를 거론한 바 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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