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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학 교환학생 귀국 후 양성 판정…인천 확진자 59명

송고시간2020-03-2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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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 태우고 이동하는 전용 공항버스
해외입국자 태우고 이동하는 전용 공항버스

(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철도(코레일)가 해외입국자 전용 KTX 칸과 공항버스 운행을 시작한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프랑크푸르트발 입국자를 태운 버스가 광명역으로 향하고 있다. 2020.3.28 hwayoung7@yna.co.kr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독일 대학 교환학생이 귀국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22·부평구)씨는 베를린 대학교에서 교환확생으로 생활하다가 지난 20일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28일 부평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앞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B(39)씨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부모와 동생 등 접촉자 3명에게 자가 격리 조치를 내렸다.

이로써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59명으로 늘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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