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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3천904명…하루 만에 487명 늘어

송고시간2020-03-2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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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19명 증가한 111명…"격리·사회적 거리 두기로 감염 줄여야"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천900명, 사망자는 100명을 넘어섰다.

28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의 3천417명에서 3천904명으로 487명 늘었다.

상파울루주(州)가 1천406명으로 가장 많고, 리우데자네이루주가 558명으로 뒤를 이었다.

브라질에서는 지난달 26일 첫 확진자가 보고된 이후 이달 15일부터 빠르게 늘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의 92명에서 111명으로 19명 늘었다. 치명률은 2.8%다.

상파울루주에서 보고된 사망자가 84명(75%)으로 가장 많다.

브라질 보건장관 기자회견
브라질 보건장관 기자회견

루이스 엔히키 만데타 브라질 보건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브라질 글로부TV]

한편, 보건부는 현재 코로나19 중증환자 가운데 거의 절반 정도가 60세 이하라면서 "젊은 층이 코로나19에 강하다는 주장에 근거가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보건 전문가들은 연령과 관계없이 격리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확대하는 등 극단적인 조치만이 코로나19 감염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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