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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라오스, 코로나19 확진자 나란히 8명으로 늘어

송고시간2020-03-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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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0'에서 금주 초 첫 확진 이후 잇따라 발생

미얀마 성지인 쉐다곤 탑 주변을 관계자들이 청소하는 모습. 2020.3.26
미얀마 성지인 쉐다곤 탑 주변을 관계자들이 청소하는 모습. 2020.3.26

[AFP=연합뉴스]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지난주까지만 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전무'했던 미얀마와 라오스가 이번 주에는 확진자가 나란히 8명으로 늘었다.

29일 현지 언론 및 외신에 따르면 미얀마 보건부는 코로나19 신규 환자 3명이 발생, 누적 확진자가 8명이 됐다고 전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두 명은 각각 영국과 스위스 방문 이력이 있는 이들이고, 한 명은 관광 안내원이라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라오스 보건부도 전날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 누적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미얀마와 라오스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코로나19 확진자 0명'으로 발표되면서, 정부 통계의 신뢰성에 의구심이 제기됐다.

그러나 각각 23일과 24일 나란히 첫 감염 사례가 발표된 뒤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sou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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