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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재난기본소득 1인당 5만원 지원

송고시간2020-03-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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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비 포함해 총 450억원 투입

해운대구청
해운대구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피해를 극복하고자 주민 1인당 5만원씩 재난 기본소득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민은 40만5천여명으로, 필요한 예산은 203억원이다.

구는 재난기본소득 외에도 소상공인 지원·구민 일자리사업에 66억원, 취약계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에 181억원을 각각 편성하는 등 모두 450억원의 민생안전 자금을 푼다는 방침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450억원의 지원 규모는 부산 기초단체 중 최고"라면서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행사성 경비 절감액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을 동원해 긴급 지원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관련 조례를 마련하고 의회 승인을 거쳐 늦어도 5월 중에는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해운대구는 공무원노동조합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성금 1천만 원을 비롯해 코로나19 극복 구민 성금 3천900만원도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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