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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군, 외지 학생·취약계층에 마스크 17만장 지원

송고시간2020-03-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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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화천군이 지역 모든 학생과 취약계층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17만장을 지원한다.

최문순 화천군수 마스크 점검
최문순 화천군수 마스크 점검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를 위해 화천군은 지난 26일부터 중국에서 제작된 KN95 마스크 15만장을 수입했다.

또 지역 자원봉사센터의 지원과 일자리 사업 추진을 통해 2만여개의 면 마스크를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마스크는 재포장 작업을 거쳐 지역 내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원생 등에게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타지에 유학 중인 지역 출신 모든 대학생과 지역 내 유·초·중·고교생, 화천군이 지원하는 에티오피아 국내 유학생에게도 개학 이전 마스크를 나눠주기로 했다.

이밖에 임신부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도 마스크를 지원한다.

화천군은 개학을 전후해 코로나19 사태가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고 방역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5대와 방역 텐트를 설치하고, 손 소독제 등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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