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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31명…1명 빼고 해외 역유입

송고시간2020-03-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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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유입 누적 확진 723명…중국 전체 2천396명 치료중

주기장에 멈춰 선 여객기
주기장에 멈춰 선 여객기

(영종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4일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대한항공 여객기들이 멈춰 서 있다. 2020.3.24 hihong@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이 외국인 입국을 사실상 금지한 가운데 29일 하루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명으로 1명 빼고 모두 해외 입국자들이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9일 하루 동안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31명이고 신규 사망자는 4명이었다고 30일 발표했다.

신규 의심 환자는 17명이었다.

이로써 중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1천470명, 사망자는 3천30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간쑤(甘肅)성의 확진자 1명을 제외하면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역유입 사례였다.

코로나19 역유입 조치 강화된 베이징 공항
코로나19 역유입 조치 강화된 베이징 공항

[촬영 김진방]

이에 따라 중국 내 역유입 누적 확진자는 723명으로 늘었다.

누적 완치 후 퇴원한 사람은 7만5천770명이며 현재 2천396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중국 본토 밖 중화권의 누적 확진자는 977명로 집계됐다.

홍콩에서 641명(사망 4명), 마카오에서 38명, 대만에서 298명(사망 3명)의 확진자가 각각 나왔다.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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