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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간부 임금 20% 지급유예…임원 임금 5∼10% 삭감

송고시간2020-03-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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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지엠(GM)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팀장급 이상의 임금 20%를 지급 유예하기로 했다.

30일 한국GM에 따르면 이 회사는 본사 방침에 따라 앞으로 팀장급 이상 직원의 임금 20%를 지급 유예한다.

지급 유예한 임금은 올해 말이나 내년 1분기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임원의 임금도 직급에 따라 5∼10% 추가 삭감한다.

앞서 GM은 본사 차원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 세계 자사 직원 6만9천명의 월급을 20% 일괄 삭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현금 보유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이유다.

한국GM 관계자는 "임금 지급 유예는 국가별로 적용 범위가 다르게 적용됐다. 한국은 한국적 상황에 맞게 조치된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회사 경영 상황을 보면서 지급 유예한 임금의 일괄 지급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 서문
한국GM 서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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