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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 '너에게 주는 노래' 선사

송고시간2020-03-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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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캠페인송으로 헌정…음원 수익금 전액 기부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세월호 헌정곡'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안을 줬던 팝페라 테너 임형주(34)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다시 한번 노래를 한다.

임형주 '너에게 주는 노래(A Song For You)' 공식 커버 이미지
임형주 '너에게 주는 노래(A Song For You)' 공식 커버 이미지

[대한적십자사 제공]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에 따르면 임 씨는 31일 정오 디지털 싱글 '너에게 주는 노래(A Song For You)'를 발매하고, 이 곡을 코로나19 극복 대국민 희망 캠페인송으로 헌정한다.

또 오는 6월 말까지로 예정된 캠페인 동안 모인 음원 수익금 전액을 한적에 기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자 구호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임 씨는 "이럴 때일수록 희망을 버리면 안 되겠단 생각이 그 어느 때 보다 강하게 들었다"며 "부족한 제 노래가 국민 여러분께 미약하나마 작은 위로와 응원의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임 씨는 2015년에도 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해 헌정한 추모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의 음원 수익금 5천700만원 전액을 한적에 기부했다.

한적은 "약 15년 동안 한적 홍보대사를 거쳐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임형주 씨의 나눔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놀랍다"며 "이 노래가 갑작스러운 감염병 재난으로 고통받는 온 국민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송의 음원과 공식 뮤직비디오 영상은 31일 낮 12시부터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 및 한적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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