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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휴업 중 레슨 코치로 변신한 전 세계 1위 도널드

송고시간2020-03-3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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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도널드의 스윙.
루크 도널드의 스윙.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남자 골프 전 세계랭킹 1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전 세계 프로골프투어가 중단된 가운데 온라인 레슨에 나서 화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느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는 도널드는 최근 개인 SNS에 골프 레슨 동영상 3개를 올렸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올린 레슨 동영상은 도널드의 집에서 찍었고 일부 동영상은 도널드의 두 딸이 촬영했다.

도널드는 "많은 사람이 지금 집에 갇혀 살다시피 한단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집에서 10분만 따라 하면 골프 실력을 향상할 비법을 알려주면 고마워할 것 같아서 시작했다"고 골프위크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5승을 포함해 프로 통산 17승을 올렸고 한때 세계랭킹 1위로 꿰찼던 도널드가 만든 레슨 영상은 칩샷과 피치샷, 그리고 퍼트 기초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연습법을 담았다.

그는 "팬들에게 그동안 받은 응원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고 말했다.

디오픈 2차례 등 메이저대회에서 3승을 올린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도 최근 인스타그램에 레슨 동영상을 올렸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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