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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신용보증재단 임원진, 급여 일부 반납

송고시간2020-03-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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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지현 기자 =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통 분담에 동참하기 위해 임원진이 급여를 일부 반납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김병근 신보중앙회장과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고, 나머지 임원은 10%를 반납한다.

두 기관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통 분담에 동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급여 반납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향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소진공 직원 598명은 성금 1천200만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소진공은 전국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직접 대출을 시행하고 있으며, 신보중앙회가 총괄하는 각 지역 신용보증재단에서는 금융 지원을 위한 보증 심사 업무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지원 대출 신청 상담받는 소상공인들
코로나19 지원 대출 신청 상담받는 소상공인들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31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소상공인진흥공단 서울서부센터에서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경영애로 자금 대출신청에 대해 상담받고 있다. 2020.3.31 zjin@yna.co.kr

y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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