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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세이부만 팀 훈련…나머지 훈련 중단·자율 훈련

송고시간2020-04-0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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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시범경기를 치르는 일본프로야구 선수들
무관중 시범경기를 치르는 일본프로야구 선수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뒤 일본프로야구 구단이 팀 훈련을 중단하거나 선수 자율 훈련으로 방향을 바꿨다.

1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2일까지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치르는 구단은 전체 12개 팀 중 세이부 라이언스뿐이었다.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온 한신 타이거스를 필두로 라쿠텐 골든 이글스, 소프트뱅크 호크스 3개 구단은 훈련을 아예 중단했다. 지바 롯데 마린스도 5일까지 휴식을 연장한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주니치 드래곤스 등 6개 구단은 자율 훈련을 한다.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일본 각 구단은 집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전체 훈련 대신 자율 훈련으로 방침을 전환하고 기자들에게도 취재 자제를 요청했다고 닛칸스포츠는 전했다.

코로나19 비상사태로 일본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 시기는 5월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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