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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집단 감염 괴산서 9번째 완치자 나와…충북 총 26명 완쾌

송고시간2020-04-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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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주민 1명이 3일 추가 완치했다.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귀가한 주민들을 환영하는 현수막 [연합뉴스 자료 사진]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귀가한 주민들을 환영하는 현수막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이로써 지난달 이 마을에서 집단 발병한 11명 가운데 9명이 완쾌했다.

3일 괴산군에 따르면 장연면 오가리 주민 이모(84·여) 씨가 이날 오전 충북대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이 씨는 오가리 마을에서 지난달 6일 하루에만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된 주민 가운데 1명이다.

이 마을에서는 지난달 4일 김모(82·여) 씨가 처음 발병한 것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엿새 만에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경로당 [연합뉴스 자료 사진]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경로당 [연합뉴스 자료 사진]

첫 확진자 김 씨와 3일 퇴원한 이 씨 등 6명은 오가리 경로당에서 함께 지낸 뒤 집단 발병했다.

이 마을에서는 지난달 21일 윤모(58·여) 씨가 처음 완치한 것을 시작으로 이 씨까지 모두 9명이 완치했다.

충북 전체 완치자는 이날 현재 26명이며 이들을 포함한 도내 확진자는 모두 45명이다.

지역별 완치자는 청주 8명(확진자 12명), 충주 3명(〃 11명), 괴산 9명(〃 11명), 음성 3명(〃 6명), 증평 1명(〃 2명), 진천 1명(〃 1명), 단양 1명(〃 1명)이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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