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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AI기반 1:1 맞춤형 온라인학습 지원"

송고시간2020-04-0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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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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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6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1대 1 맞춤형 온라인 학습인 '스마트 스쿨링'을 관내 취약계층 초·중학생 268명에게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서초구는 일단 이들에게 '스마트 스쿨링 기기'를 지원한다. 세대별로 2자녀 이하는 1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2대씩 지원한다. 인터넷 미설치 세대에는 시스템 접속이 가능하도록 학습환경도 구축해 교육을 위한 장애를 없앤다.

서초구는 또 올해 1월부터 유엔 글로벌교육재정위원회 한국본부와 손잡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생별 학습진도와 수준과 학습패턴을 관리·분석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돕는 AI 기반 온라인 학습을 준비해 왔다며 이를 온라인 개학을 맞는 취약계층 학생들에 우선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서초구는 '전문 튜터'가 온라인 학습을 돕고 주 1∼2회 전화로 진도를 확인토록 하고, '서리풀 샘 멘토'가 아동의 학습분석 데이터를 제공받아 정서·진로·문화 등의 멘토링을 제공토록 할 예정이다. 학부모는 아이들의 학습 진행상황을 AI로 분석된 생활기록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초구는 또 취약계층 고등학생 48명에게 유명학원 인터넷 강의 전 과목 수강권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길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유엔 글로벌교육재정위원회 한국본부와 준비해 온 1대1 AI 맞춤형 온라인 강의를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서초의 AI 기반 개인 맞춤형 '스마트 스쿨링'을 통해 디지털 격차와 교육 불평등이 없는 서초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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