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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축구대표팀 사우스게이트 감독, 연봉 30% 삭감 동참"

송고시간2020-04-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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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개러스 사우스게이트(50·잉글랜드)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잉글랜드축구협회(FA)의 긴축 재정 움직임에 '연봉 삭감'으로 동참했다.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연봉 30% 삭감에 동의했다"라며 "이번 조치는 다음 주 잉글랜드축구협회로부터 확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 대변인은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재정적인 영향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비영리 단체로서 우리는 더 많은 조직과 임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적당한 시점에 협회의 다음 단계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결단은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에 대한 임금 삭감 필요성이 대두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더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부터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연봉은 300만파운드(약 45억8천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번 조치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연봉의 30%인 90만파운드(약 13억7천만원)를 포기하게 됐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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