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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통진읍 양계장 2곳서 불…건물 3개동 피해

송고시간2020-04-0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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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 농장 화재(PG)
산란계 농장 화재(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5일 오후 5시 4분께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가현리 양계장 2곳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천400㎡ 규모의 양계장 건물 2개 동이 모두 타고 인근 1천700㎡ 규모의 다른 양계장 건물 2개 동 중 1개 동 외벽 일부가 탔다.

불에 탄 양계장은 사용하지 않는 곳이어서 내부가 비어 있었지만 다른 양계장 내부에는 산란계 5만여마리가 있었으며 일부는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인근 제방에서 난 불이 강풍에 양계장으로 옮겨붙으면서 확산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포소방서 관계자는 "당시 현장에는 초속 5m가량의 바람이 양계장 방향으로 불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며 "불씨가 바람을 타고 양계장까지 이동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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