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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서요양병원 1명 추가 등 경북 확진자 3명 늘어

송고시간2020-04-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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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잊은 '코로나19' 방역
휴일 잊은 '코로나19' 방역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휴일인 지난 5일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육군 50사단 소속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2020.4.5 mtkht@yna.co.kr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북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총 1천271명(자체 집계)이다.

집단발병한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1명이 또 양성이 나왔고 포항에서는 해외유입 사례가 1명 추가됐다.

경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요양병원 확진자는 모두 65명(경북 관할 60명, 대구 관할 5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0명이 숨졌다.

완치자는 21명 늘어 총 866명이다.

하지만 집단감염이 발생한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지난 4일 7명이 집단으로 다시 확진되는 등 재확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경북 사망자는 총 49명이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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