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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스트라이샌드, 대만의 코로나19 방역 '칭찬'

송고시간2020-04-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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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의 유명 가수 겸 배우인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대만의 방역을 칭찬했다.

6일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과 100마일(약 160km) 정도 떨어진 대만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최악 상황을 성공적으로 피했다는 견해를 밝혔다.

대만의 코로나19 방역 칭찬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트위터 문장
대만의 코로나19 방역 칭찬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트위터 문장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이어 대만은 지금까지 350명의 확진자와 사망자 5명이 발생해 대다수의 학교와 기업이 여전히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대만이 적극적인 행동으로 이런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대만을 지칭하며 '이 나라'(The country)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이와 관련,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도 스트라이샌드의 트위터 문장을 전하면서 대만도 세계 각지의 친구들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는 뜻을 자신의 트위터에 밝혔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트위터에 올린 문장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트위터에 올린 문장

[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글의 말미에 '대만은 도울 수 있다'(#TaiwanCanHelp)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1942년생인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미국의 가수 겸 배우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인 2015년 국가 안보, 이익, 세계 평화, 문화, 혹은 다른 분야에서 특별한 노력을 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인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은 바 있다.

jinbi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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