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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국 메릴랜드주 장갑 등 의료용품 지원

송고시간2020-04-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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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전남도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자매결연 지역인 미국 메릴랜드주에 코로나19 의료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의료용 장갑 8만 장과 의료용 가운 600벌을 7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메릴랜드주는 이달 5일 기준 확진자 3천609명, 사망자 67명이 발생했다.

미국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의료용품이 부족해지자 전남도 등 전 세계 자매결연 지역에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미국에 대한 의료용품 지원은 국내 지자체 중 처음일 것"이라며 "모두가 어려울 때일수록 빛이 나는 게 형제애인 만큼 메릴랜드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적 의과대학인 존스홉킨스의대가 위치한 메릴랜드주는 2014년부터 전남도와 교류 협력을 시작했다.

2014년 전남도 한방산업진흥원과 메릴랜드대 통합의학센터가 업무협약을 하고 통합의학 분야 연구에 나섰고, 2016년에는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메릴랜드주 해양환경연구소도 협약을 체결했다.

2017년 자매결연했으며 현 래리 호건 주지사의 부인인 유미 호건이 전남 나주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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